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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의원이 콜럼비아강에서 잡아 올린 준치를 보여주며 즐거워하고 있다. |
'무료 낚시 주말(Free Fishing Weekend)'을 맞이해 화창한 날씨 속에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바다, 강, 호수에 많은 낚시꾼들이 몰려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임용근 전 오리건주 상원의원 부부도 벨뷰의 김수영 힐릭스부동산 대표와 함께 콜럼비아강에서 준치낚시를 하며 모처럼 짜릿한 손맛을 느꼈다.
김 대표는 "하루에 80여만 마리의 준치가 산란을 위해 콜럼비아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장관을 직접 볼 수 있었다"고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조이시애틀뉴스에 알려왔다.
7일 콜럼비아강에서 준치 3마리를 잡아올리는데 성공(?)한 김 대표는 "준치 낚시의 신기한 점은 둔한 준치들이 미끼도 없는 낚시 바늘에 잡혀서 나오는 것"이라며 "성질이 급하여서 보이자 마자 덥썩 물었다"고 즐거워 했다.
이번 주말(7-8일)은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전 지역에서 라이센스 없이 바다나 강, 호수에서 낚시를 하고 조개나 굴을 캘 수 있다.
다만 '무료 낚시 주말(Free Fishing Weekend)'에도 시즌이나 크기, 마리수 제한 등 모든 낚시 규정은 그대로 적용된다. 즉, 게나 연어, 스틸헤드 송어, 핼리벗, 철갑상어는 어획기록(catch record)을 작성해야 한다.
주민들이 이날 자녀와 함께 낚시나 조개를 캐러 나오도록 워싱턴주 내 모든 주립공원에서 패스가 없이도 무료로 주차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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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영 힐릭스부동산 대표도 무료 낚시주말을 맞아 콜럼비아강에서 준치낚시를 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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