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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7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지역 우편함 수표 훔쳐 변조…4만달러 피해

워싱턴주 켄모어와 바슬 지역 주택가 우편함에서 수표를 훔쳐 변조한 뒤 현금화한 혐의로 여성 용의자가 검찰에 기소됐다. 관련 수표 금액은 총 4만러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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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켄모어 경찰국에 따르면 수표 절도는 지난 8월 말 두 지역의 주택가 우편함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훔친 수표를 변조해 수천달러를 실제로 현금화했다고 밝혔다.

담당 수사관은 여러 차례 수색영장을 집행해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했다. 경찰은 관련 혐의를 검찰에 넘겼으며, 보도 당시 정식 기소 여부는 명시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중범죄 유죄 판결 17건과 중한 경범죄 유죄 판결 8건의 전력이 있다. 이 가운데 11건은 신원 도용 또는 위조 관련 범죄였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잠금장치 유무와 관계없이 개인 우편함 이용에 주의하고, 대금 결제를 위한 수표를 우편함에 넣어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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