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0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59007
발행일: 2025/04/03  조이시애틀뉴스
관세 불안감에 금값 '고공행진'…연초보다 1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 상호 관세를 발표하면서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상호 관세가 발표되자 불안함을 느낀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인 금으로 몰렸다.


로이터는 이날 뉴욕 상품거래서 금 현물 가격이 장 초반 온스당 3167.57달러(약 463만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날 금 현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6% 올라 온스당 3129.46달러(약 458만원)을 기록했다. 금 선물 가격도 0.6% 오른 3166.20달러(약 463만원)에 장을 마쳤다.

정치적, 금융적 불안에 대한 헤지(위험 회피) 수단인 금은 관세 전쟁 조짐, 미 금리 인하 가능성, 지정학적 갈등 등에 힘입어 연초보다 가격이 19% 치솟았다.

캐피털닷컴의 카일 로다 애널리스트는 "관세로 인해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고, 금리 인하 전망 역시 높아질 것"이라며 금 선호 현상의 원인을 설명했다.

씨티인덱스의 맷 심슨 선임 애널리스트는 "금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모두를 놀라게 할 큰 변동성이 있기 전까지는 금 가격은 계속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은은 온스당 2.6% 하락한 33.13달러(약 4만 8000원)에 거래됐고, 백금(플래티넘)은 1.6% 하락한 968.24달러(약 142만원)에 거래됐다.(기사제휴=아시아투데이)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