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로 활동해온 이인(미국명 아이크 리)
싱가폴국립대학 경영대 초빙교수가 9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에 소재한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혁신 스타트업들의 축제에서 강연을 통해 한국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했다.
LG의 스타트업 발굴 육성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4’에는 LG 계열사 임직원들과 벤쳐기업들,
굴지의 벤쳐 주자가,
초창기 꿈나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첫날 슈퍼스타트 데모 세션에서 이인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수하는 창업기업 만드는 레슨’이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많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줬다.
그는 보안솔루션 기업인 넷스크린 등 7개사를 나스닥에 상장시킨 바 있어 일명 ‘벤처기업 조련사’로 불리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에 있을 당시, 스탠포드 리서치 파크에서 창업인큐베이션 센터를 운영한 바 있다.
혁신 세미나에서는 해상 풍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배로 운반한다’는 아이디어로 ‘바다의 테슬라’라는 별명을 얻은 파워X(PowerX)의 이토 마사히로 대표,
‘페트병 뚜껑을 돌리면 라벨이 저절로 제거‘되는 재활용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환경부 공모전에서 우수상까지 수상한 스타트업 ‘푸른하늘’의 장동민(개그맨) 대표 등도 강연을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향한
LG그룹의 열정을 대변하는 이벤트이기도 한 이 행사에는
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0여 개 스타트업과
LG가 지난
1년 동안 협업한
12개 스타트업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스타트업은 이 행사를 통해
LG와의 협력 및 투자 기회를 찾게 된다.
이인 교수는 오는
10일에는 서울대학 기계공학 세미나에서 ‘여러분의 스타트업 모험을 정복하라!’는 제목으로 학생과 교수들에게 강연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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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 교수와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인 박일평 사장이 이번 데모행사에 참가한 경쟁자들과 우승자와 함께 회이팅을 외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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