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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7/14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아파트 주민들 '미국 3위 부자'...연수입은?

시애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전국 상위권의 고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애틀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가장 최근 자료인 202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시애틀 전체 임대주택 거주자의 38%는 연간 소득이 1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만달러 이상을 버는 가구도 22.8%에 달했다. 

202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시애틀 전체 임대주택 거주자의 38%는 연간 소득이 1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만달러 이상을 버는 가구도 22.8%에 달했다.

시애틀은 미국 50개 대도시 중 임차인 가구의 거의 절반이 10만 달러 이상 소득을 올린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캘리포니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시애틀 아파트 거주자의 중간 소득은 7만1,400달러로 역시 이들 베이 지역 도시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수입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임차인 중간 소득은 4만4,900달러다. 

지역별로는, 올림픽 조각공원이 위치한 벨타운 북서부 지역의 경우 세입자 중 74%는 가계소득이 10만 달러 이상으로 시애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 지역 세입자 가구의 추정 중간 소득은 16만7,350달러이고 대부분의 시애틀 센트럴 지역과 마찬가지로 이 지역도 임차인 가구의 비율이 63%를 차지했다

한편 임차인 소득이 가장 낮은 대도시는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뉴올리언스로 세 도시 모두 임차인의 가구 중간 소득이 2만7천달러에서 2만8천0달러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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