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16일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입단식을 치렀다.
입단식은 인터 마이애미의 홈구장인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DRV PNK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와 공동 구단주인 호르헤, 조세 마스 형제, 돈 가버 MLS 커미셔너를 비롯해 1만8000여 관중이 모였따.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등 성대하게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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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번호 10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있는 메시(왼쪽에서 두번째). (사진=leomessi 인스타그램) |
등번호 10번이 적힌 유니폼을 받아든 메시는 "앞으로 우리는 멋진 경험을 많이 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동적이다. 마이애미 시민들이 우리 가족에게 베풀어 준 친절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건넸다.
인터 마이애미는 MLS 동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최하위에 처져 있다. 11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메시의 등장으로 남은 12경기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기사제휴=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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