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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6/13  조이시애틀뉴스
오리건 한국학교 학예경연 종합시상식


올해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권미경)가 주최한 서북미 학예경연에서 수상한 오리건주 학생들에 대한 종합시상식이 지난 11일 비버튼에 소재한 오레곤벧엘교회에서 열렸다. 

유경화 오리건 부회장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오레곤 통합(교장 호선희), 오레곤 벧엘(교장 오수연), 에덴(교장 오규창), 포틀랜드 대건(교장 유경화), 나리한국(교장 황유경), 임마누엘(교장 김대성) 등 한국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권미경 협의회 회장은 "나의 꿈 말하기대회에서는 총영사상을, 학력어회경시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합창대회에서는 장려상 등 골고루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해였다고 평가된다"고 말했다. 

특히 포틀랜드대건의 외국인 학생들이 글짓기, 말하기, 어휘경시대회에서 입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 회장과 함께 손현주 후원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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