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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6/10  조이시애틀뉴스
한국영화 '귀공자' 이달말 시애틀 개봉



박훈정 감독의 영화 '귀공자(The Childe)'가 오는 6월 30일 시애틀에서 개봉한다. 한국에서는 6월 21일 상영이 시작된다. 

5일 한국영화 미국 배급사인 웰고USA는 30일부터 페더럴웨이 커몬스 몰에 소재한 센추리 페더럴웨이(2001 S Commons, Federal Way) 극장에서 귀공자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귀공자'는 필리핀의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출신 소년이 여러 사람의 타깃이 되는 내용이다. 

복싱 선수 ‘마르코’ 는 어머니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향한다. 마르코의 앞에 나타나 자신을 친구라고 소개하는 ‘귀공자’는 집요하게 그의 뒤를 쫓는다. 

그 외에도 그의 뒤를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차례로 쫓아가기 시작한다. 어두운 영상미가 매력적인 '귀공자'는 박훈정 감독의 새로운 누아르가 될 예정이다.

배우 김선호가 ‘귀공자’ 역을, 강태주가 복싱선수 ‘마르코’ 역을, 김강우가 재벌 2세 ‘한 이사’ 역을, 고아라가 미스터리한 여자 ‘윤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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