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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트랙은 오는 3월 7일부터 시애틀-밴쿠버BC 구간의 캐스케이드 열차 운행을 하루 2회로 늘려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원한다. (WSDOT photo) |
앰트랙은 오는 3월 7일부터 시애틀-밴쿠버BC 구간의 캐스케이드 열차 운행을 하루 2회로 늘려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같은 운행 스케줄을 워싱턴주 교통부와 오리건주 교통부에 통보한 앰트랙은 올가을부터 시애틀과 포틀랜드 사이의 일일 운행 횟수도 4회에서 6회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방상원 상무과학교통위원장인 마리아 캔트웰 의원(민주, 워싱턴)은 "앰크랙이 마침내 서북미 지역의 서비스를 완전히 회복하는 길에 들어선 것에 감사한다"면서 "워싱턴주의 I-5 회랑은 미국에서 가장 혼잡한 회랑 중 하나이며 캐스케이드 서비스는 여행자에게 편리한 대안을 제공한다"고 환영했다.
팬데믹 이전에는 연간 75만명이 넘는 여행객들이 워싱턴, 오리건 및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를 연결하는 이 노선을 이용했다. 시애틀에서 BC주 밴쿠버까지의 노선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경이 폐쇄되면서 2020년 5월에 열차 운행이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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