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샌프란시스코 하얏트호텔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개회식에는 한상신 주미대사관 교육관, 권근혁 재외동포재단 주재관, 강경탁 워싱턴DC 교육원장, 강완희 샌프란시스코 교육원장, 박종권 이사장, 최미영 부이사장, 서북미협의회 권미경 회장 등 14개 지역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2023년의 NAKS 사업 방향을 확인하고 의논하고 오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창립 41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준비하기 위한 모임이다.
NAKS는 "올해 학술대회는 창립 41주년 기념의 학술대회로 '21세기 차세대 교육의 지향점 – 한인 이민사와 함께 하는 한국학교의 역할과 새로운 지향점을 중심으로'라는 주제 아래 미주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으로 한미동맹 70년을 맞이하여 이민사와 함께 하는 한국학교의 역할을 통해 21세기를 책임질 차세대들의 교육의
지향점을 짚어보는 기회"라고 밝혔다.
이민 선조들이 하와이에서 본토로 처음 이주한 한인 이민 역사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우리 차세대들의 한국어교육과 정체성확립을 책임진 교사들의 역할에 대해서 함께 배우고 나누는 중요한 학술대회가 되도록 중점을 두고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원, 재외동포재단 등 대한민국 정부 유관기관은 NAKS의 강력한 지원자이자 동반자임을 강조하고, 낙스의 위상을 재삼 강조하면서 이번 연석회의가 낙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 있을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가 되는 밑받침이 될 것을 다짐했다.
권근혁 재외동포재단 주재관은 “재외동포청 설치와 비용처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의 한계점, 그리고 순수 외국인 학생이 많다 하더라도 동포 학생 10인 이상이면 불이익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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