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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8/31  조이시애틀뉴스
수필가 김윤선씨, 첫 수필집 '무인 카메라' 출간


시애틀에서 활동하는 수필가 김윤선씨가 지난 3월 부산문화재단에서 지원한 문예진흥기금(300만원)으로 첫번째 수필집 <무인 카메라>를 출간하고 오는 9월 10일 오후 4시 30분 노스 시애틀 할리데이인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그동안 틈틈이 써온 총 52편의 수필을 수록, 에세이문학출판부에서 출간한 <무인 카메라>는 "우리 주변의 사물이 삶 속에 어떤 의미인가를, 또 삶과 어떻게 어울림을 얻는가를, 의사가 청진기로 환자의 증세를 밝혀내듯, 작가 자신의 특유의 세밀한 관찰 시점으로 드러내, 씨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 줬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공순해)의 3, 4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씨는 <에세이문학> 으로 등단 후,  영남여성백일장 장원, 에넥스문학상 대상, 김유정문학상 최우수상, 재외동포문학상 우수상, 천강문학상 우수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고 형제교회 부설 실버대학에서 창작문학도 강의했다. 또한 한국문인협회 회원, 에세이문학 회원, 에세이부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문협은  "한국문예진흥기금의 수혜가 전무한 미주 문단에서 수혜자가 돼, 저서를 출간했다는 사실은 미주 한인문단의 경사이며 큰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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