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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2/17  조이시애틀뉴스
한부남 부한식품 창업주 별세

한부남 대표
타코마 부한식품 창업주인 한부남 대표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조이시애틀뉴스가 17일 가족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한 대표는 지난 15일 밤 9시 30분 타코마 자택에서 별세했다. 

가족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장례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부남 대표는 1973년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하여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에 정착, 집 차고에서 두부 제조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사우스 타코마 웨이에 한인들을 위한 식료품점을 시작했고1990년 기존건물을 철거 후 수요에 맞춰 현재의 부한 타코마 플라자로 증축했다. 

레이크우드 부한마켓은 타코마 한인타운의 중심이 되었고 이어 2000년에 에드먼즈에도 부한마켓을 열어 한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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