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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1  조이시애틀뉴스
지난해 시애틀 살인사건 61%↑

지난해 시애틀에서 살인사건으로 모두 50명이 사망, 2019년에 비해 61% 증가했다고 애드리언 디아즈 시애틀경찰국장 대행이 11일 밝혔다.


미국 전체로는 살인사건이 36% 늘었다고 언급한 디아즈 국장은 시애틀에서 일어난 50건의 살인사건은 지난 26년새 가장 많은 건수라고 말했다.


랜디 허스릭 경찰국 대변인은 이 숫자는 지난해 알카이 비치에서 발견된 가방 안에서 토막시신으로 나온 제시카 루이스(35)와 그녀의 남친 오스틴 웨너(27)는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신은 시애틀에서 발견됐지만 이들은 뷰리엔에서 살해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난 8월 킹카운티 검찰은 이들의 집주인인 마이클 리 두드리를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디아즈 국장에 따르면 지난해 피살된 주민의 대부분은 18~49세이며 인종별로는 절반이 흑인이다. 하지만 흑인은 시애틀 전체 인구의 7%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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