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스차 마이어러 독일의 역사적 하이라이트 e.V. 대표가 올해와 내년에 독일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독일관광청은 지난 11일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소재한 스틸헤드 레스토랑에서 언론사 대상 관광설명회를 열고 올해 마케팅 테마인 바우하우스 100주년 기념 행사와 2020년 마케팅 테마인 '베토벤 탄생 250주년' 행사를 홍보했다.
특히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평화의 도시가 된 베를린에서 다양한 평화 혁명 축제 행사가 펼쳐진다. 베를린 내 7개 장소가 독특한 야외 전시장 및 이벤트 장소로 바뀌며, 다양한 콘서트, 강의, 예술 프로젝트, 전시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
| 사진=der Reisende - Travels in Germany |
내년에는 세계적인 음악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생가가 있는 본은 물론 독일 전역에서 다채로운 음악회가 열리는 등 연중 축제행사가 이어진다.
올해 100주년을 맞은 바우하우스(Bauhaus)는 1919년 독일 바이마르에서 탄생한 건축학교로 기존의 건축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새로운 건축 이론을 제시하고,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건물의 안을 꾸미는 것, 가령 실내 디자인, 가구 디자인, 응용미술 등 전분야에 걸쳐 하나의 철학에 입각해 이론을 정립하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독일관광청의 프릿지 루카 미서부 PR매니저는 지난해 독일을 방문한 미국 관광객은 668만명으로 전년대비 7.1% 증가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많은 미국인들이 독일을 찾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독일관광청은 주요 문화 등에 대한 시장별 맞춤 마케팅 캠페인을 개발했다. 2019년 ‘독일 여름 도시’를 통해 도시와 농촌을 중심으로 5개의 도시, 로맨스, 물에서의 휴가와 문화적 예술적 관광명소를 선보인바 있다.
사진=닉권 사진전문기자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