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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21  조이시애틀뉴스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차세대 전자여권/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2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도종환 장관 주재로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를 열어 차세대 전자여권과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을 확정했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에 남색(일반여권)이 적용된다. 전통미를 살리고 미래적인 느낌이 나게 겉표지에 태극문양을 양각으로 새기고 속지에는 문화재 그림을 배경으로 넣는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현행 여권은 유효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사용하지만, 여권 소지자가 희망하면 유효기간 만료 전이라도 차세대 여권으로 교체할 수 있다.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은 문체부와 외교부가 공모전과 온라인 선호도 조사, 정책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으며, 새 승용차 번호판은 문체부와 국토교통부가 전문기관과의 합동연구, 국민 선호도조사 등을 거쳐 결정했다.


문체부는 이번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지난 5월 발표한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2018∼2022)’의 내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기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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