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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21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겨울폭풍, 여전히 7만세대 정전으로 추위에 떨어

시애틀지역을 강타한 폭풍으로 쓰러진 거대한 나무가 한인상가를 덮쳤다. (사진=조이시애틀뉴스 독자 제공)


서부 워싱턴을 휩쓴 폭풍우로 대규모 정전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21일 오전 현재 시애틀지역 7만여 세대에 전기가 끊겨 추위 속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퓨젯 사운드 지역의 일부 학교가 정전으로 임시휴교에 들어갔으며 특히 콘크리트와 쿱빌은 관내 모든 초중고교가 문을 닫았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지역 최대 전기공급업체인 퓨젯 사운드 에너지(PSE) 수용가 5만6천여 세대가 정전됐고 스노호미시 PUD도 9천여 세대에 전기공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와 윗비 아일랜드 대부분의 지역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완전 복구되기까지 1~2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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