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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18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단풍 '절정'...11월 첫주까지 어어져

(Photo: Washington State University)


'늘푸른 주(Evergreen State)'로 불리는 워싱턴주가 가을을 맞아 붉게 타오르고 있다.


올해는 날씨로 인해 서북미의 단풍이 예년에 비해 더 아름다울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주말부터 11월 첫주까지 서부 워싱턴 지역의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된다. 
 

벨링햄-왓컴카운티 관광국의 아넷 배글리는 "요즘 단풍이 정말 멋지다"며 "매년 이맘때 벨링햄이 가장 아름답다"고 말했다. 특히 스캐짓카운티와 왓컴카운티 사이의 처카넛 드라이브(Chuckanut Drive)는 단풍 관광객이 몰리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


배글리는 "처카넛 드라이브 북단에서는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단풍을 즐길 수 있고 남단에서는 스캐짓 밸리를 지나면서 붉게 물든 단풍을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시애틀 북쪽으로 먼로를 거쳐 스티븐스 패스, 독일마을로 이어지는 2번 도로나 벌링턴에서 시작해 디아블로댐을 포용하는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을 관통하는 20번 도로도 단풍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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