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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03  조이시애틀뉴스
[제이슨의 사진 이야기] 화이트 밸런스는 무엇인가요?


1. 사진에 입문하여 사진을 찍게 되면 처음에는 경험 부족과 이해 부족으로 사진의 색감이 우리가 눈으로 보는 색감과 달리 찍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에서 인물을 찍었는데 전체적으로 노란 색감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초보일 때 경험한 부분인데 조금의 이해와 실습으로 습득할 수 있는 화이트 밸런스 (white balance)라는 기능입니다.


2. 화이트 밸런스는 쉽게 말해 흰색의 색감을 흰색으로 찍히게 하는 기능으로 사진기에서 조절할 수도 있고 후보정 때 고쳐도 되는 부분입니다. 흰색을 흰색으로 조절하게 되면 다른 색들도 실제와 가까운 색이 되도록 그 색감의 밸러스를 맞추는 것이 화이트 밸런스입니다.       


3. 빛에는 색이 있는데 객관적인 숫자로 나타낸 것이 색온도 혹은 캘빈 값이라 합니다. 색온도가 낮아질수록 빨간색을 띤 광색이 되고 색온도가 높아질수록 파란색을 띤 광색이 됩니다. 해 질 무렵의 색감은 붉은색이고 평상시 정오 무렵에는 푸른 색감을 갖게 됩니다. 또한, 실내에서의 인조전등에 따라서도 빛이 색감이 달라지는데 이때 사진기는 사진사의 화이트 밸런스 조절이 없다면 실제 색과 다른 색감의 사진을 찍게 됩니다. 그래서 본인의 사진기로 화이트 밸런스를 어떻게 조절하고 필요하면 후보정을 통해서 고쳐주는 것이 사진사로서의 요령이고 기술입니다.     


4. 사진 촬영 후 사진 후보정 (Photo Editing)의 역할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적당한 노출 조절, 컨트라스트 첨가, 그리고 색감 조절 등등 디지털 시대의 사진 후보정은 필수입니다. 이 사진은 Adobe Photoshop Lightroom이라는 프로그램이 쓰였습니다.   


5.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시면 저에게 문의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제가 24시간 안에 답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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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김(Jason J. Kim)

UW 약대 졸업(1991년)

Group Health 에서 25년차 임상약사 근무 중
2009년 포토아이모션 사진동호회에서 사진 입문

2012년 포토아이모션 사진동호회 2대 회장 역임

2016년 2월 개인 전시회 개최

2016년 4월 개인 스튜디오 개설

홈페이지: www.jasonjkimphotography.com

문의: jasonjkimphotograph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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