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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뷰의 한 스타벅스 매장 |
'커피의 도시' 시애틀이 미국에서 커피값이 가장 싼 도시라는 새로운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서비스 파트너 원에 따르면 미국 주요 도시 7곳 가운데 시애틀은 커피 한잔의 평균 가격이 2.26달러인 반면, 시카고는 2.29달러이고 샌프란시스코는 2.39달러로 가장 높다.
이 회사가 세계 75개 도시의 커피값을 조사하기 위해 오피스에서의 커피 한잔, 스타벅스의 그란데 라테, 독자적인 커피샵의 미디엄 카푸치노 그리고 집에서 만든 커피 등 다양한 곳의 커피 가격을 비교했다.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가 1.02달러로 모든 도시들 가운데 가장 싼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스위스 취리히는 커피 한잔의 가격이 3.52달러로 리오데자네이로 보다 3배 이상 비싸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는 커피 한잔의 비용은 58센트로 미국 내 모든 도시에도 동일하다.
미국 주요 도시의 커피값은 다음과 같다.
시애틀 $2.26
시카고 $2.29
휴스턴 $2.32
뉴욕 $2.34
마이애미 $2.36
LA $2.37
샌프란시스코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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