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5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3407
발행일: 2015/07/20  조이시애틀뉴스
오리건주 커뮤니티 칼리지 공짜?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가 커뮤니티 칼리지 등록금 면제를 골자로 하는 SB81에 서명한 후 의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오리건주는 내년 가을학기부터 커뮤니키 칼리지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물론 모든 학생은 아니고 수혜자격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다.


마크 하스 주 상원의원(민주, 비버튼)이 입안, 주의회에서 확정된 이같은 수업료 면제 법안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오리건학생협회(OSA)와 오리건 커뮤니티 칼리지 협회(OCCA)도 처음에는 하스 의원의 법안에 반대, 이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수정안이 마련됐다. 하지만 수업료 무료 제도가 정말로 도움을 필요로하는 주내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교육 옹호자인 하스 의원은 오리건주가 테네시주의 선례를 따라 대학생들에게 무료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된 사실에 기뻐하고 있다.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지난 17일 이 법안(SB81)에 서명, 정식 발효시켰다.


SB81에 따라 '오리건 약속(Oregon Promise)' 프로그램 시행 첫해에 최고 6천명의 오리건 대학생들이 등록금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주정부는 이를 위해 1천만달러의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의회는 연차적으로 등록금 면제  수혜대상의 폭을 넒힐 예정이다.


하스 의원은 "오늘 우리가 젊은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고등교육을 받게 되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오리건주와 테네시주는 무료 커뮤니티 칼리지 시행에 앞장을 서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