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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7/08  조이시애틀뉴스
'약선음식' 행사, "한국의 건강한 맛을 담다"


아태문화센터(회장 서인석)가 지난달 26일 약선음식 소개행사를 실시, 한국 전통의 건강한 맛을 주류사회를 비롯해 타민족들에게 알리는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타코마 아태문화센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서인석 회장은 “지난 며칠 동안 16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음식을 배우고 직접 요리했다”면서 “오늘은 학생들이 직접 배운 음식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장장 6시간 동안 다양한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서 회장은 또 “오늘 소개하는 음식들은 단순히 맛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통 한방을 바탕으로 한국 특유의 건강함을 담았다”면서 “한국에서 방문한 군산 군장대학교 이부덕 교수를 비롯해 군산시 관계자, 그리고 한인 단체장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서 회장은 이어 “각 테이블에 4명의 학생이 준비한 음식이 있다”면서 “군산 군장대학교에서 한국 전통 요리를 여러분들에게 직접 알려드리고 맛보게 하기 위해 정말 많은 수고를 하셨다”고 격려했다.



전통문화예술단 “울림”의 김수아 단장의 신명나는 특별공연 후 문덕호 총영사는 “오늘 약선행사는 취지가 매우 훌륭한 행사”라면서 “주류사회를 비롯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다른 타 소수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는 사실 많지 않지만 이렇게 아태문화센터에서 준비한 약선음식 소개행사를 통해 음식을 통한 문화전파도 행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군장대학교 이부덕 이사장은 “올해로 벌써 4년째 이런 행사에 참석해왔다”면서 “군장대학은 군산에 위치한 지방 대학이지만 학과를 운영하면서 나이 든 사람들이 직업을 가지고 테크닉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해왔다“고 언급했다.


대한부인회 김경숙 이사장은 “이번에 제대로 약선음식을 배우기 위해 설자 워닉 이사장과 지난 월요일부터 4일 동안 참가했었다”면서 “한약을 건강에 응용해서 만든 약선음식 요리법을 직접 배우고 만드는 뜻 깊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무척 기뻤으며 휴가까지 내며 배운 보람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 약선음식 워크샾을 통해 한인들을 비롯해 16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석, 한송지 교수와 김민서 교수와 함께 28시간 동안 다양한 음식들을 배우고 직접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 회장은 지난 4년간 참석해온 이부덕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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