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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6/15  조이시애틀뉴스
총영사관 신청사 올해안 착공...8월경 퍼밋 기대

시애틀총영사관이 숙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청사 프로젝트가 올해안에 착공될 전망이다.


문덕호 총영사는 13일 킹카운티 플래그 데이 행사 후 가진 조이시애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8월경 퍼밋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바로 시공사를 선정에 공사에 착수하고 실제 공사기간은 1년 정도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문 총영사는 부지 구입비를 포함한 전체 공사비로 당초보다 다소 늘어난 1천만달러의 예산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현재 퀸앤 부지 건물의 입주자 대부분이 이전한 상태이고 현재 남아 있는 할머니도 시의 도움을 받아 이전할 예정이어서 건물 철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퀸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비공식 공청회를 열고 총영사관 신축공사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는 것.


문 총영사는 국무부 관계자가 직접 시애틀을 방문해 청사건립 문제를 협의했고 자신이 직접 국무부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문 총영사는 추진 중인 신청사는 서부지역 외국정부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지어지는 것이라며 시애틀총영사관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되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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