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4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2225
발행일: 2015/04/10  조이시애틀뉴스
화제의 '칙필레' 벨뷰점 오픈...린우드, 타코마도 곧 열어

칙필레의 전통 햄버거 (Photo: Chik-Fil-A)


KFC를 능가하는 매출을 올리며 승승장구하는 미국의 유명 닭고기 전문 체인점 '칙필레(Chick-fil-A)'가 워싱턴주에서는 처음으로 벨뷰 다운타운에 식당을 열었다.


벨뷰 8가와 116애비뉴 사이에 문을 연 칙필레 매장은 개점 첫날인 9일 새벽 6시에 문을 열자 밤새 주차장에 텐트를 치고 순서를 기다린 고객 등 수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칙필레 치킨 샌드위치를 맛보기 몰려들었다.


치킨 샌드위치의 크리스피 크림으로 불리는 칙필레는 특히 남부지역에서 자란 사람들로부터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맛 외에도 이같이 사람들이 칙필레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장사진을 치는 이유가 있다. 개점 첫 고객 1백명에게는 1년간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독특한 경품행사를 벌이기 때문이다. 


칙필레는 조만간 타코마와 린우드에도 매장을 오픈하며 워싱턴주에서의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주 컬리지 파크에 본사가 있는 칙필레는 전국에 2천개 가까운 매장을 두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창업주 트루엣 캐시가 2014년 사망하자 뒤를 이은 아들 댄 캐시 회장은 지난해 동성결혼 반대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 동성결혼 지지자들이 칙필레 불매운동을 벌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경쟁업체인 KFC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