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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1/15  조이시애틀뉴스
유진 '박설미씨 데뷰 콘서트'...문 총영사 등 한인들 대거 참석


시애틀총영사관은 지난 13-14일 이틀간 오리건주를 방문, 한인 음악가 박설미씨 데뷰 콘서트에 참석하는 등 문화외교, 비즈니스 증진, 순회 영사활동을 했다.


문 총영사 일행은 유진 심포니 수석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콘서트매스터로 최근 영입된 박설미씨의 데뷰 콘서트에 초청받아 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유진시장, 유진상공회의소장, 오리건대학 등 주류사회에서 2천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입양아 출신으로 오리건주 명예영사인 수잔 콕스 홀트인터내셔널 부회장의 적극적인 주선과 유진 한인사회의 협조로 이뤄졌다는 것. 


문 총영사는 이날 행사를 통해 키티 피어시 유진시장, 더니 소렌슨 유진심포니 이사장, 스캇 프렉 심포니 단장, 수잔 콕스 명예영사, 데이브 하우저 유진 상공회의소장, 이진수 유진한인회장, 유척상 민주평통 오리건 지회장 등 인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 총영사는 한국-오리건주(한국은 오리건주 제4위 교역상대국) 및 자매결연 체결 52주년이 된 진주-유진 간의 교류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박설미 콘서트매스터 같은 우수한 한인예술가의 발탁과 뛰어난 활동이 평가받는 등 한국과의 문화교류가 더욱 증진되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애틀총영사관에서 문 총영사와 함께 윤찬식 영사, 최철호 영사, 행정직원 등 여러명이 참석했다.


한편, 문덕호 총영사는 이번 방문기회에, 건초 수입에 앞장서고 있는 오리건주 농협(이영일 법인장) 공장과, 한국의 블랙야크사가 최근 인수에 성공한 오리건주 유명 아웃도어업체 나우(NAU)(이동호 대표)를 찭아 비즈니 현황을 브리핑 받고 관계자들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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