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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 회장단이 올랜도에 모여 올해 총회 준비를 논의하고 있다. (왼쪽 아래 두번째가 리아 암스트롱 상임고문) |
타코마 한인 여성사업가 리아 암스트롱(한국명 김예자)씨가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는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MWA)가 오는 10월 부산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10월 15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부산 해운데 한화콘도 리조트에서 열리는 제10회 World-KIMWA 총회는 재외동포 재단 주최 전야제를 시작으로 회원들의 사례발표, 그룹토의,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회장도 선출하는 이번 정기총회 참가비는 회원은 300달러, 비회원은 400달러로 국제결혼한 한인 여성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은영재 대회 총회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하여 그동안 세계에서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한 회원들에게 개근상을 수여하고 세계대회가 10회에 오기까지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orld-KIMWA는 그동안 다문화 꿈나무 오케스트라와 동두천 혼혈아동 학교와 톡트미 다문화와 포천에 소재한 다문화 가정도 지원해왔다.
이번 대회 총회장은 은영재(워싱턴DC), 부회장은 정명열(독일), 이사장은 이계숙(시애틀), 상임고문은 리아 암스트롱(타코마), 준비위원장은 박혜숙(텍사스)가 각각 맡고 있다.
이들 임원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모여 올해 총회 준비를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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