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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3/16  조이시애틀뉴스
"전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요"...벨뷰 통합학교 말하기대회

 

시애틀 벨뷰 통합 한국학교 벨뷰 캠퍼스(교장 이진아)는 14일 타이 중학교 체육관에서 제17회 교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유아반 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12명의 학생들이 참가, 자신들을 꿈을 자신있게 발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진아 교장은 "수줍어서 못 하겠다고 중간에 포기하려 했던 학생, 작년 말하기 대회 참가 후 자신감을 얻어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던 유치원생 어린이, 신나는 한국여행 경험을 발표했던 학생, 미래의 꿈에 대해서 발표했던 학생 등 모두 감동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재원 한미교육재단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꿈을 갖도록 격려했으며 이진아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에게 청중들 앞에 서서 조리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교내 말하기 대회가 해마다 발전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올해 말하기 대회에서 수상한 황혜랑, 박서영, 신예랑 학생은 학교 대표로 선발돼 오는 4월 5일 열리는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고영란) 주최의 말하기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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