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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2/12  조이시애틀뉴스
총영사관 신청사 부지 매입가는 240만달러

시애틀총영사관이 청사 부지로 매입한 퀸앤의 건물.

 

시애틀총영사관이 신청사 건립 부지로 매입한 퀸앤의 부동산을 240만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카이로TV는 시애틀총영사관이 지난 12월에 구입한 부지의 구입가격을 밝히고 최철호 영사와 인터뷰를 통해 건물의 기존 입주자들은 철거에 앞서 퇴거해야한다고 전했다. 


이곳에서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한 업주는 오는 12월말까지 퇴거하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기존 입주자인 라디오 쉑, 골동품점, 세탁소 등과 함께 새로 이전할 장소를 찾아야할 처지라고 말했다.


카이로TV는 영사관 청사 건립은 2015년 중반 이후에나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 영사는 카이로TV에  "신청사 건립을 통한 영사관 이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지역의 주민, 시애틀시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c)조이시애틀뉴스(www.joy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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