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 테크 커뮤니티 ‘창발’이 차세대 테크 인재들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창발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멘토와 멘티를 모집한다.
안혜선 창발 회장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멘토 1명과 멘티 2~3명이 한 그룹을 이루는 소규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일회성 만남이 아니라 커리어 로드맵과 기술 고민, 업계 경험 등을 지속적으로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비롯해 프로덕트(PM·PO), UI·UX 및 프로덕트 디자인, AI·데이터 사이언스 등 테크 전 분야다.
멘토는 테크 업계 경험과 노하우를 다음 세대와 나누고 싶은 사람이면 별도의 경력 연차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멘티는 주니어 엔지니어와 실무자, 구직자, 졸업예정자,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이 대상이다.
멘티 참가비는 30달러로,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수료하면 전액 기프트카드로 돌려준다.
멘토와 멘티 지원 마감은 9월 17일이며, 매칭 결과는 9월 19일부터 24일 사이 안내된다. 9월 28일 오후 8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첫 그룹 멘토링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그룹별로 4~6차례 멘토링이 진행된다. 11월 14일에는 대면 방식의 ‘멘토링 데이’와 클로징 행사가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청과 시애틀총영사관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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