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지 시애틀총영사는 지난
6일 벨뷰교육구의 뉴포트 하이츠 초등학교를 방문,
한국어 클래스 개설을 축하하고 한국어 프로그램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은 초등학교 유치원의 개학일로 이 행사에는 한인인 켈리 아라마키 벨뷰교육감,
에마 셔크 언어담당 국장,
해나 홍 언어담당 매니저,
크리스 해겐 뉴포트 하이츠 초등학교 교장,경 송 한국어반 담당교사 그리고 한국어반 학생,
부모님들이 참석했다.
뉴포트 하이츠 초등학교의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은 수학,
과학, 언어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고,
매일 90분 동안 별도로 한국어 수업과 한국 문화 과목을 한국어로 수업한다.
올해 유치원
5개 학급 중
1개 학급,
20여명부터 시작하여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국어 프로그램을 확대를 해 나갈 예정이다.
서 총영사는 교육감과 교장,
벨뷰교육구 직원들,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다른 나라의 문화와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며,
다양성에 대해 직접 체험을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특히 한국어는 현재 한국문화 열풍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언어이자 동시에 미국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나라로서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투자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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