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역 최고가 매물로 나왔던 대저택이 가격을 무려 1,500만 달러 내려 다시 시장에 나왔다.
이스트사이드 헌츠포인트의 4에이커가 넘는 대지에 자리잡은 5베드 저택은 지난해 봄 8,500만 달러에 리스팅되었지만 일년 가까이 팔리지 않자 매물을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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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8,50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던 헌츠포인트의 대저택이 7,000만달러에 다시 매물로 나왔다. (Clarity Northwest / Compass) |
최근 이 저택이 다시 매물로 나왔는데 가격을 7천만달러로 대폭 내렸다. 갑부들이 많이 사는 시애틀 지역의 호화저택도 주택시장 침체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레이크 워싱턴 비치에 수상비행기와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이 저택의 2022년 가격은 지역 부동산 리스팅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저택은 올해 워싱턴주 주택 매물 가운데 샌환아일랜드의 7,500만 달러 저택에 이어 두 번째로 비싼 리스팅이다.
통신업계 거물인 브루스 맥카우가 소유하고 있는 이 저택은 1999년 유명 색소폰 연주자인 케니 G로부터 사들인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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