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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7/08  조이시애틀뉴스
[주말엔] 보석처럼 빛나는 '루비 비치'


올림픽국립공원의 명소 가운데 하나인 칼라로치 북쪽의 루비 비치(Ruby Beach)는 매년 여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늘 붐빈다. 

허리케인 릿지와 더불어 올림픽 국립공원에서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루비 비치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배경으로 유명한 포크스 마을에서 남쪽으로 27마일 떨어진 제퍼슨카운티의 101번 하이웨이에 위치해 있다.

붉은색을 띤 보석 '루비'라는 이름 때문일까? 올림픽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거의 빠짐없이 찾아와 '정열'을 상징하는 루비 해안을 따라 걷고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간다. 


루비 비치는 강을 따라 흘려 내려온 거대한 나무들이 해변을 가득 메우고 있다. 자연이 만든 멋진 작품인 셈이다.  

이곳은 특히 맑은 날 저녁 노을이 비칠 때 루비처럼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해변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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