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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7/03  조이시애틀뉴스
멀티노마 폭포 등산객 발 헛디뎌 추락사

포틀랜드에서 동쪽으로 30마일 거리에 있는 인기 관광명소 멀티노마 폭포에서 1일 한 등산객이 폭포 트레일을 따라 오르던 중 150피트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고 멀티노마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

현지 코인6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직전에 등산객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등산객과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를 발견하지 못했고 몇 분만에 도착한 셰리프국 대원들은 등산객 수색에 나섰다. 

1일 포틀랜드에서 동쪽으로 30마일 거리에 있는 인기 관광명소 멀티노마 폭포에서 1일 한 등산객이 폭포 트레일을 따라 오르던 중 150피트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코벳 소방국과 멀티노마카운티 대원들도 현장에 도착해 수색을 벌인 끝에 등산객을 발견했다. 하지만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추락한 등산객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셰리프국 대변인은 911 신고가 들어온지 45분여 만에 등산객의 시신이 발견됐다며 "그는 발을 헛디뎌 트레일 옆에서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1일 멀티노마 폭포 주변 트레일은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들로 북적거렸다. 

셰리프국 대변인은 "이곳은 포장된 산책로가 아닌 하이킹 코스이기 때문에 하이킹 채비를 하고 트레일을 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고를 당한 등산객의 이름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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