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역 주민들이 한식 등 아시안 요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나왔다고 시애틀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퓨리서치센터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킹카운티는 전체 레스토랑의 25% 이상이 아시안 음식을 제공하는 미국 내 8개 카운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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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카운티는 전체 레스토랑의 25% 이상이 한식 등 아시안 음식 제공. |
퓨리서치센터는 미국의 모든 알려진 레스토랑을 포함하여 수백만 개의 장소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세이프그래프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세이프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 78만 7천여 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 가운데 12%가 아시안 식당이다. 이는 미국 인구의 7%가 아시안인 것보다 높은 수치다.
하와이의 호놀룰루카운티는 아시아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의 비율이 33%로 가장 높다. 2022년 인구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하와이는 아시아계 거주자 비율도 약 37%로 모든 주에서 가장 높다.
그 외 6개 카운티에서는 전체 레스토랑의 1/4 이상이 아시안 음식을 제공하며, 이 중 4개 카운티가 산타클라라, 샌프란시스코, 알라메다, 샌마테오 등 캘리포니아 베이 지역에 있다. 나머지 두 카운티는 뉴욕시의 퀸즈와 버지니아 북부의 페어팩스 카운티다.
미국 내 아시안 식당의 45%는 아시안 인구가 많은 워싱턴,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뉴저지 등 5개 주에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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