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4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52357
발행일: 2023/02/24  조이시애틀뉴스
아이다호 대학생 4명 살해된 주택 헐린다

지난해 11월 아이다호대학 남녀 학생 4명이 숨진채 발견된 임대 주택이 조만간 철거될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들이 24일 밝혔다.

이 대학의 스캇 그린 총장은 이날 교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모스코우에 소재한 이 주택의 주인은 건물을 대학에 기증하겠다고 제안했고 학교는 이를 수용했다고 말했다.

그린 총장은 "이제 이번 사건이 치유 단계에 있기 때문에 그동안 우리 커뮤니티를 뒤흔든 범죄가 발생한 이 주택은 철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아이다호대학 남녀 학생 4명이 살해당한 주택은 조만간 철거될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들이 24일 밝혔다.

철거 일정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대학의 조디 워커 대변인은 현지 언론에 이번 학기 말까지 집을 철거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워커 대변인은 학생과 커뮤니티 구성원과 협력해 그 자리에 살해된 학생들을 기리는 건물을 짓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주립대학(WSU) 대학원생인 브라이언 코버거는 매디슨 모겐(21), 케일리 곤칼베스(21세), 자나 커노들(20), 에단 채핀(20세) 등 4명의 학생을 숨지게한 사건과 관련, 살인 및 강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