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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는 지난 17일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송년 모임을 겸한 '시애틀 여성·청년이 함께하는 토크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
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는 지난 17일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송년 모임을 겸한 '시애틀 여성·청년이 함께하는 토크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윤석열 정부의 통일인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에 관한 조건과 다양성을 토대로 여성과 청년위원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주류사회에 한국 정부의 통일 정책을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성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에서 개최된 2022년 해외지역회의는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 정부의 '한반도에 대한 통일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전 세계 평통위원들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였다"며 "2022 시애틀 여성 청년이 함께하는 토크 한마당이 한반도의 평화 통일로 가는 밝은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현상 시애틀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시애틀협의회의 청년 및 여성 위원님들도 정치적인 견해 차이를 넘어 동포사회를 통합시키고,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더 나아가 미국 주류사회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이들에게 우리의 통일 의지를 각인시키는 역할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윤수정 위원장이 해외지역회의 결과보고, 강줄리 여성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을 소개했다.
케이 전 자문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현정부의 통일정책방안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다. 하나는 전 정부의 잘못된 대북정책을 바로잡고 두번째는 소원했던 한미 동맹관계를 다시 굳건한 반석에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평통 해외지역회의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131개국에 나가 있는 3,900명의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들이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해 줘서 국제사회에 통일의 공감대를 형성시키고 나아가서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따른 지지기반을 확산 하는데 힘써달라는 당부의 메시지도 전했다.
전 자문위원은 "현정부에 바라는것은 언제 통일이 될 지는 모르지만 통일을 전제로 실현 가능한 여성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어 놔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서독과 동독이 갑자기 통일이 되었을 때 여성들이 서로 섞이지 못하고 반목을 했다. 독일의 경험을 토대로 여성과 아동에 대한 여러가지 정책들을 미리 만들어서 통일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갖가지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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