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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courtesy of The Summit at Snoqualmie |
캐스케이드 산간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시애틀 근교의 주요 스키장 3곳이 모두 문을 열어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됐다.
코모뉴스에 따르면 스노퀄미, 스티븐스, 화이트 패스 스키장이 2일 시즌을 시작했다.
스노퀄미 스키장은 개장일에는 서밋에서만 스키를 탈 수 있고 아이콘 패스 소지자로 입장을 제한했다.
최근 캐스케이드 산맥에 몰아친 폭풍으로 스노퀄미 패스에 새로 18인치의 눈이 내렸다. 스티븐스 패스는 내주까지 45인치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올해로 개장 85주년을 맞는 스티븐스 패스는 2일 시즌을 시작하며 브룩스, 스카이라인, 혹스백 그리고 데이지의 리프트를 가동했다.
스티븐스 패스는 스키어들에게 사전에 리프트 티켓, 데이 패스 또는 시즌 패스를 구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스키장 측은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일일 리프트 티켓수를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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