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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30  조이시애틀뉴스
올림피아 하나 한글학교 개교…학생 22명으로 출발

올림피아 지역 한인 자녀와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한글학교가 문을 열었다.

올림피아 하나 장로교회 부설 ‘올림피아 하나 한글학교’가 지난 9월 19일 가을학기 개원식을 갖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

30일 이 학교의 박영실 교무는 올림피아 하나 장로교회 부설 ‘올림피아 하나 한글학교’가 지난 9월 19일 가을학기 개원식을 갖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조시시애틀뉴스에 알려왔다. 

첫 학기에는 유아부 4명, 유년부 9명, 중·고등부 기초반 5명과 고급반 1명, 성인반 3명 등 모두 22명이 등록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까지 참여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게 된다.

학교는 손요한 담임목사가 교장을 맡고 박영실 교무와 교사 5명이 학생들을 지도한다. 올림피아 지역에 새롭게 뿌리를 내린 한글학교는 앞으로 한인 차세대의 한국어 교육과 정체성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학교는 올림피아 퍼시픽 애비뉴 SE 8040번지(8040 Pacific Ave SE, Olympia)에 소재하며 문의는 253-224-9033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올림피아 하나 장로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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