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혹스의 쿼터백으로 활약했던 러셀 윌슨이 매물로 내놓은 벨뷰 대저택이 2년만에 팔렸다고 퓨젯 사운드 비즈니스 저널(PSBJ)이 2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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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NWMLS |
윌슨은 2022년 3월 덴버 브롱코스로 트레이드된 후 이 저택을 2,800만 달러에 매물로 내놓았다.
온라인 부동산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원래 이 저택은 3,600만 달러로 리스팅됐으며 여기에는 800만 달러 상당의 두 번째 토지 구획이 포함되어 있다.
침실 6개, 욕실 7개를 갖춘 이 건물은 "고급 생활, 절묘한 디자인과 탁월한 경관을 제공하는 시그니처 비치 부동산"으로 소개됐다.
저택을 소개하는 사진을 보면 영화관, 댄스 및 요가 스튜디오, 3층 엘리베이터, 글램 스튜디오, 웨이트룸, 2층 트리하우스, 녹음 스튜디오, 전용 선착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내 면적 11,104스퀘어피트의 이 집은 원래 2014년에 75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는데 윌슨이 2015년에 670만 달러에 사들였다. 7년만에 집값이 무려 4배나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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