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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3  조이시애틀뉴스
고 박남표 장군 장례식 엄수

 

지난 반세기 동안 서북미 한인사회의 지도자로 타코마한인회 초대회장을 지낸 고 박남표 대한민국 예비역 육군 소장의 장례식이 23일 오전 타코마 마운틴뷰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조문객이 30명으로 제한된 가운데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이형석 담임목사의 집례로 천국환송예배가 진행됐다. 행사 장면은 유튜브로 실시간으로 방송돼 참석하지 못한 한인들도 인터넷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김동진 목사는 약력소개를 통해 자신이 군재직 시절 모셨던 박 장군을 시애틀에서 다시 뵙게됐다고 언급하고 박 장군은 1973년 타코마로 이민을 와서 계속 타코마에 거주하시며 타코마한인회를 조직하셨다고 소개했다.


윤영목 서북미 6.25동지회 회장은 "고 박남표 장군님은 서북미의 큰 별이자 동포사회의 등불이었다"면서 "이분같이 인자하고 평민적인 장군은 보기 힘들다. 박 장군님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이임을 앞둔 이형종 시애틀총영사와 각 한인회 회장 등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장례식에서 최지연 샛별한국문화원 원장이 추모곡을 불렀고 미 육군 의장대가 예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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