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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8  조이시애틀뉴스
보잉 737 맥스 다시 뜬다

연방항공청(FAA)이 잇따른 추락 사고로 운항을 전면 금지했던 보잉 737 맥스의 운항 재개를 18일 허가했다.


연방항공청(FAA)이 잇따른 추락 사고로 운항을 전면 금지했던 보잉 737 맥스의 운항 재개를 18일 허가했다. 운항이 중단된지 1년8개월만이다.


FAA는 이날 성명에서 "맥스 항공기의 설계와 인증에는 전 세계 항공 당국의 전례 없는 수준의 협력적이고 독립적인 검토가 포함됐다"며 "보잉의 설계 변경은 해당 국가·지역에서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시애틀타임스는 FAA의 승인이 이렇게 오래 걸렸다는 것은 맥스 기종이 연말 이내에 미국에서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FAA의 운항재개 허가를 환영한다고 밝힌 보잉의 스탠 딜 상업항공기 부문 CEO는 "FAA의 지시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데이브 캘훈 보잉 CEO도 성명을 통해 "두차례의 비극적인 사고로 희생된 생명과 맥스 사고로 얻은 교훈이 회사를 바꿔놓았다"며 자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서 렌튼공장에서 생산하는 737 맥스의 생산이 재개될 예정이지만 정상 가동을 회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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