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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보라합창단(단장 홍윤선)이 지난 20일 시애틀시가 개최한 지역국(Neighborhoods Department) 설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했다. |
시애틀 한인들로 구성된 물보라합창단(단장 홍윤선)이 지난 20일 시애틀시가 개최한 지역국(Neighborhoods Department) 설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했다.
이날 저녁 시애틀 ACRS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물보라합창단은 원경희씨의 지휘로 아바의 'I Have A Dream', 멕시코 민요, 아리랑 등 3곡을 불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무용가 김수아씨도 장구춤과 부채춤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국에서 한인커뮤니티 연락담당(liaison)으로 10년, 5년 이상 봉사해온 각 커뮤니티 연락담당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한 가운데 시와 한인커뮤니티간 소통을 도운 레지나 채 워싱턴생활상당소 소장도 상을 받았다.
시애틀시는 각 이민사회 커뮤니티와의 원활할 소통을 위해 2009년 커뮤니티 소통 서비스를 시작해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소말리어, 필리
핀어 등 다양한 언어로 시의 정책을 알리고 커뮤니티의 민원에 대한 통역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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