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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20  조이시애틀뉴스
베다니 성탄 콘서트 '다 와서 경배해!'


린우드 베다니교회가 개최한 '다 와서 경배해!' 겨울 성탄 콘서트가 성도와 주류사회, 한인사회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음악회는 이희재와 베다니 영어예배 찬양팀인 아도나이의 '촛불 하나' 찬양으로 시작되어, 퓨젼 국악 반주에 맞추어 판소리 이선명씨의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찬송, 바이올리스트 장열매 양의 '사랑의 인사' 연주, 샛별 한국학교 합창단의 '노래할 이유 있네, 오 거룩한 밤' 등 공연이 이어졌다.


서북미 기독 기타 동우회 '예향'의 연주와 베다니교회 세마포 성가대의 '사랑의 왕' 합창에 이어 최창효 베다니교회 담임목사가 3분 성탄 메세지를 전했다.




최지연 샛별한국문화원 원장은 "공연이 진행되는 1시간 30분 동안 장내가 고요한 가운데 연주가 끝나는  사이마다 환호가 터졌으며, 마지막 아카펠라 주 기도문을 노래 할때 눈물 흘리는 사람도 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90이 넘은 6.25 참전용사 피트 헤일 회장은 "허리가 아팠지만 프로그램이 다양해 너무 재미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고 부인 바바라 헤일은 "이렇게 수준 높은 음악회인 줄 몰랐다. 남편의 내일 척수 수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행사의 편곡과 감독을 맡은 최우리 전도사는 "아기 예수님 탄생과 하나님 사랑이 주제가 되는 음악회, 하나님 기뻐하시는 음악회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준비했다"며 "벌써 내년 '봄 찬양 콘서트'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다니교회는 해마다 '봄 찬양 콘서트'와 겨울에 크리스 마스 콘서트인 '다 와서 경배해' 를 자체적으로 열며 한인들과 이웃들을 음악회에 초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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