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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13  조이시애틀뉴스
권신연, 시애틀 통합 교지 표지 공모전 '대상'

대상을 수상한 권신연 양(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박준림 교장과 학부모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권신연(이사콰고교 12학년) 양이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교장 박준림)가 실시한 교지 표지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개교 21주년을 맞은 시애틀-벨뷰 통합한국학교는 매년 ‘꿈꾸는 나무들’을 주제로 표지 공모전을 열어, 학생들로 하여금 한국어와 민족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한편 교지 제작에 동참하는 기쁨도 주고 있다.


박준림 교장은 "올해 공모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작품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열린 시상식에서 권양이 대상을 받았으며 외국인 성인반 학생인 자멜씨와 홍수윤(3학년)양이 금상을, 권지아(1학년), 김다인(5학년), 오환희(6학년)양이 은상을 차지했다.


또한 수정(3학년), 에밀리아 하트(3학년), 김세린(4학년), 도하나(7학년)양과 한태일(8학년)군이 각각 동상을 차지했다. 유아유치반은 반별로 금, 은, 동 상을 시상하며 격려하였다.


대상 수상자인 권양은 리플렉션 그림 그리기 대회 워싱턴주 대상을 받는 등 각종 미술대회을 휩쓸었다. 금상을 받은 자멜씨는 퓨알럽에서 쇼어라인 학교까지 통학하며 재작년 표지 공모에서 대상을, 작년에는 금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도 금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 교장은 "자멜씨가 속해있는 성인반은 초, 중, 고급반으로 나뉘어 수업이 진행될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한국인이 아닌 모든 이들에게도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접하게 함으로써 한국을 알리는데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는 대기자가 있는 유아유치부와 초등부 기초반은 내년부터 각각 한 반씩 더 증설해 운영할 방침이다.


▲학교 문의: (206) 795-9010, 이메일(seattle2ks@gmail.com), 웹사이트(www.usbk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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