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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12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한인다문화회' 출범...회장에 영 브라운

워싱턴주 한인다문화회가 새로운 봉사단체로 출범했다.


시애틀지역 한인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봉사단체가 출범했다. 


지난달 12일 영 브라운 전 한미여성회장 등 18명을 발기인으로 설립된 '한인다문화회(Korean Multicultural Family Association, KMFA)'는 워싱턴 주정부와 국세청(IRS)에 정식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영 브라운 초대 회장은 "사회사업 전문가인 송이성실 박사를 한인다문회회 자문으로 추대했다"며 "지난 25년간 워싱턴대학 사회사업과를 역임한 송 박사가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다문화회에 무료 봉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라운 회장은 "다문화 가정을 꾸려나가는 한인여성을 구심점으로 남편, 친자녀와 양자녀까지도 회원으로 구성되는 한인다문화회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미국의 개척정신을 조화하고 융화한 이념과 자세를 바탕으로 회원이 주인으로 인식되며 개개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하여 미 주류사회와 한국의 다문화 가정과도 공감대의 연결 꼬리를 엮어나가도록 노력할 방침"이라며 협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브라운 회장과 함께 정순 라이델 이사장을 주축으로 하는 한인다문화회는 첫번째 사업으로 전라북도의 다문화 가정의 자녀를 초청, 이들의 안목을 넓히고 견문을 쌓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도 파견관인 박형배 국장의 협조로 추진된 이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도청의 협력으로 오는 9월에 초청된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미국에서 2주간 수업참관과 대학과 기업체 등을 방문하게 된다.


"한인다문화회는 미국인 남편들간 친목 모임을 갖고 자녀들간 네트워킹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힌 브라운 회장은 "미군위문협회(USO) 등 주류단체도 지원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동시에 회원간의 친목을 위하여 일년에 2회 이상의 단체 여행, 7월 연례 BBQ, 12월 송년회를 가지며 이달에 10박11일의 파나마운하 크르즈 여행, 5월에는 3박4일 캐나다 록키 여행 등을 이미 확정했다"고 말했다.


▲워싱턴주 한인다문화회 연락처: kmfawa2017@gmail.com, 영 브라운 회장 (425) 398-9111, 정아 이스트만 (253) 327-9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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