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독일마을로 유명한 레븐워스까지 가지 않아도 독일풍의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타코마 다운타운 서쪽의 언덕에 자리잡은 '라인 하우스(Rhein Haus)'는 독일 냄새를 물씬 풍기는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오랜 준비 끝에 18일 정식 오픈했다.
이에 앞서 16일 저녁 조이시애틀뉴스를 포함해 주류언론사 편집장들을 초대한 가운데 미디어 오픈하우스를 열고 식당 소개와 함께 다양한 메뉴를 시식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독일에서 거의 모든 자재를 들여와 실내를 꾸민 라인 하우스에서는 전통 독일음식과 함께 직접 생산한 전통 독일 맥주와 소시지도 맛 볼 수 있다.
이 식당은 뉴렘버그 소시지 등 하루 150파운드 가량의 소시지를 주방에서 직접 만들어내고 있다. 매일 7가지의 각기 다른 소시지를 제공하는데 야채 소시지도 나온다.
접시에 담아나오는 소시지(12-13달러), 빵에 크라우트와 으꺤 감자, 튀긴감자와 함께 나오는 소시지(14-14달러) 그리고 다양 소시지를 맛볼 수 있는 대형 샘플러 접시(28달러) 등 다양한 독일 소시지 메뉴를 선보인다.
레스토랑의 실내 면적은 1만4,450스퀘어피트로 보체 코트 4곳과 함께 바 2곳 그리고 250명이 식사할 수 있는 시설을 구비하고 있고 야외에도 라이트 파크를 내려다 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50인분 식탁도 설치됐다.
해피아워와 함께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주말에는 브런치도 제공할 예정이고 점심시간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메뉴도 준비하고 있다.
사진=닉권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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