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인기가수 임희숙과 장계현이 오는 19일(토) 페더럴웨이 카페 토크에서 '추억 그리고 낭만' 콘서트를 갖는다.
소울과 재즈의 대모로 대변되는 '진정난 몰랐네'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의 임희숙, 개성 넘치는 목소리로 팝 컨트리와 7080 가요 '잊게 해주오' '나의 20년'의 장계현씨가 시애틀 한인들에게 귀에 익은 노래들을 선사한다.
공연 주최자인 문화집단 오찾사의 송명수 단장은 "누구에게나 젊은 시절의 추억과 낭만이 따스한 가슴과 기억속에서 위로와 희망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청바지와 통기타 그리고 맥주로 대변되는 청년문화로 7080세대들의 가슴뛰었던 시절로 돌아가 추억이 현실이 되는 밤에 영원한 청년문화를 다 같이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노래로 돌아보는 통일 이야기'의 저자인 장영란 가천대교수가 '우리 가요에 담겨있는 민족의 시대정신과 애환, 꿈, 통일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유명숙씨의 가곡과 함께 감동을 전한다. 입장권은 30달러에 판매한다.
문의: (206) 334-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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