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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10  조이시애틀뉴스
조기승-조기락 형제, '머킬티오 퍼레이드 최고상' 수상


린우드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조기승 사범과 벨뷰에 도장이 있는 조기락 사범 형제가 머킬티오 라이트하우스 축제 퍼레이드에서 1등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 사범은 시페어축제의 마지막 이벤트로 열린 이 행사의 그랜드 페레이드 부분에서 1등상을 수상하고 마운트레이크 테라스시의 '투어 드 테라스 퍼레이드'에서 베스트 주니어 드릴팀으로 선정돼 1백달러 상금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형제 사범은 린우드와 벨뷰에서 20년 넘게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매년 태권도 수련생과 시범단을 이끌고 시페어축제 등 여러 주류사회 행사에 참가해 태권도를 홍보하며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친한인사인 니콜라 스미스 린우드 시장 집무실 벽에는 조기승 사범으로부터 받은 미국태권도협회 명예단증과 함께 니콜라 시장이 하얀 도복을 입고 송판을 격파하는 사진과 블랙밸트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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