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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2/09  조이시애틀뉴스
I-405 급행차선, 러시아워에는 10달러까지 내야

WSDOT photo


최근까지 낮시간대에 75센트의 싼 통행료가 부과됐던 I-405 벨뷰-린우드 구간의 급행차선(Express Toll Lanes)이 러시아워에는 최고 10달러까지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오후 5시 퇴근시간에 급행차선 통행료가 최고 9.75달러까지 올랐고 오후 5시에 벨뷰에서 린우드까지 급행차선을 이용한 한 운전자가 8.25달러를 내고 25분만에 린우드에 도착했다. 일반차선을 이용한 운전자는 55분이 걸렸다. 


405 통행료 징수가 시작된 9월 27일 이후 지금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8달러 이상으로 올랐다. 7번은 북행차선, 7번은 남행차선으로 이는 예상했던 평균 4달러보다는 높은 요금이다.


워싱턴주 교통부의 제니퍼 찰리보이스 징수담당 엔지니어는 "운전자들이 편안한 여행을 위해 8~9달러를 낼 용의가 있다는 사람들을 보고 다소 놀라워하는 모습"이라며 "이는 그만큼 시간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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