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K 그룹과 같이 내실이 튼튼한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H&R 블럭의 회계업무 서비스의 확장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벨뷰에 소재한 한인 회계기업 SHK그룹(대표 공인회계사 김성훈)이 미국 최대 세무대행사인 H&R 블럭의 벨뷰 크로스로드 오피스 인수를 계기로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벨뷰클럽에서 열린 자축연에서 H&R 블럭의 제임스 존스 판매담당 이사는 개인 고객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HK그룹 고객과 함께 H&R 블럭 관계자들,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 정현아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장, 이희정 페더럴웨이한인회장, 이창렬 유니뱅크 행장 등이 참석했다.
박영민 전 시장은 "자영업이 많은 한인들에게 회계는 대단히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고객의 한 사람으로 성실한 서비스에 감명받았다. SHK 그룹의 성장이 곧 H&R 블럭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축하했다.
정현아 상공회장도 "더 큰 시장에 도전하는 SHK 그룹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차세대 한인들에게도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같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SHK 그룹의 한결같은 서비스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 김민정 사무장의 설명이다.
김 사무장은 "고객의 개인 또는 기업 정보와 모든 회계자료는 보다 안전하게 유지, 관리하며 변함없는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SHK 그룹이 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성훈 회계사는 H&R 블럭과의 제휴를 계기로 한인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며 참석자들에게 건배를 제의했다.
SHK 그룹은 내년 1월 1일부터 H&R 블럭의 크로스로드 오피스에서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모두 7개 언어로 다양한 배경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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