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6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0938
발행일: 2014/12/15  김정태 기자
"알래스카의 싱싱함 그대로"...시애틀 한인 해산물 식당 오픈

 

"킹 크랩, 연어, 은대구 등 싱싱한 알래스카산 해산물을 부담없는 가격에 맛보실 수 있습니다. "


이달초 시애틀 다운타운에 문을 연 새로운 한인 해산물 식당 '레드 킹 크랩(Red King Crab)'이 15일 한인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 시식회를 갖고 신선도와 함께 맛과 서비스로 시애틀 최고의 식당으로 자리잡을 것을 다짐했다.


이 식당의 윤광수 대표가 부인 윤덕희씨와 함께 참석한 시식회에서는 선보인 킹 크랩 코스(75달러)와 특선 사시미는 참석자들로부터 맛과 재료의 신선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35년간 알래스카에서 중식과 일식 레스토랑을 운영해온 윤 대표는 "알래스카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접하다 보니 아름다운 시애틀에 와서 좋은 식당을 만들어보겠다는 욕심이 생겼다"며 "집에 붙여 높은 '처음처럼'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을 왕같이 대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 대표는 한인들에게 알래스카에서 직송한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지만 굴은 올림피아에서 공급받고 있다며 "적정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좋은 서비스로 제공하는 3박자를 맞추겠다"고 말했다.


윤 대표의 딸 세라 양도 직접 운영에 참여, 헤드 웨이트리스로 근무할 정도로 가족이 시애틀의 첫 해산물 전문식당으로 출범한 레드 킹 크렙의 성공을 위해 '올인'하는 모습이다. 

 


웨이트리스는 백인 여성들이지만 매니저는 한인 황제인 씨이어서 한인 고객들이 편안하게 각종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윤 대표는 주방의 조리사들에게 자신이 먹는 음식같이 정성을 쏟아 조리하도록 지침을 내렸다며 한인들이 많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수잔 평통 시애틀협의회장은 "레드 킹 크랩이 시애틀의 식당 명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식모임에는 평통의 심재환 부회장과 케이 전 재무도 참석했다.


 

▲주소: 2328 1st Ave., Seattle, WA 98121

 

사진=닉 권 사진전문기자

 

<저작권자(c)조이시애틀닷컴(www.joyseattl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